<<<외국인이 부러워하는 한국인의 특징>>>
본문 바로가기
최근이슈

<<<외국인이 부러워하는 한국인의 특징>>>

by 뮝기 2020. 2. 16.

외국인이 부러워하는 한국인의 특징을 알아봅시다! 

 

 

1. 몸 냄새

-한국인은 세계에서 몸 냄새가 전혀 안나는 사람들로 유명하죠! 몸 냄새는 보통 피부 분비선과 박테리아의 활동으로 인해 생기는데 피부 분비선 중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 박테리아와 만나면서 냄새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연구결과 한국인은 암내를 유발하는 아포크린샘에서 땀이 안나는 유전자형이 다수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남녀 할 것 없이 체취를 갖고 있는 외국인들과 달리 향수나 데오드란트로 냄새를 가릴 필요가 없어 부러워한다고 합니다 ㅎㅎ 특히 헬스장이나 지하철 등 인파가 붐비는 곳에서 특히 부러워한다고 합니다! 

 

2. 생생한 추임새

- 울대를 많이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신기하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소주를 마실 때나 뜨거운 국물을 마실때 크~ 가 대표적인데요. 이런 추임새가 외국인들에게는 다소 문화 충격이라고 하네요 ㅎㅎ

특히 성대를 많이 긁는 발음 때문에 프랑스어처럼 들린다고 합니다. 이런 소리가 미국에서는 불쾌하거나 부정적인 상화에서 쓰이는 추임새라 오해하는 상활이 종종 발생한다고 하네요! 

또 한국인의 성대는 미국 흑인들과 함께 독보적인 성대로 꼽히는데 유전적으로 리듬감도 강해서 노래를 부르기 좋은 성대라고 합니다 ㅎㅎ ( 그래서 우리나라가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봐요~ )

 

3. 몽고반점 & 몽고주름

-동아시아 사람들은 대부분 가지고 태어나는 몽고반점~ 일본과 중국은 약 85% 신생아가 몽고반점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한국은 무려 97% 신생아가 몽고반점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해요~

또한 몽고주름도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입니다.

몽고주름이란 코와 눈시울이 접하는 곳에 세로로 윗눈꺼풀의 피부가 덮여있는 부분인데 주름이 처마처럼 아래로 처져있는 이 몽조 구름은 바람, 먼지와 같은 환경에 견디기 위해 진화한 흔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러한 거친 환경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요즘 이런 몽고주름은 방해물로 여겨지기도 하죠 ㅎㅎ 

있는 분들은 답답한 인상 때문에 앞 트임 수술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4. 타고난 동안!

-서양인들에게 한국인들의 나이 맞추는 것은 어려운 숙제라고 합니다. 그만큼 동안의 소유자가 많기 때문이죠 ㅎㅎ 

백인들은 피부가 얇아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힘들어 쉽게 노화되는 반면, 한국인들은 피부 구조상 태양광선을 효과적으로 흡수 분해할 수 있는 물질이 많다고 합니다.

 

5. 외국인이 제일 부러워하는 건강하고 윤기 나는 모발!

- 외국인들이 제일 부러워하는 것은 건강하고 윤기나는 모발이라고 합니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권 사람들은 보통 가늘고 힘이 없으며 곱슬머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숱이 적고 윤기가 없으며 푸석푸석한 머릿결이 많아 한국인 여성들의 건강하고 윤기 넘치며 곧게 뻗은 직모를 부러워한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