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2 인천 옥련동 맛집 <코코도쿄> 연어가 입안에서 녹는다! 안녕하세요!!! 인천 옥련동 맛집 코코도쿄를 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에 휴가나온 동생이랑 동생여자친구랑 간 코코도쿄! 코코도쿄가 모든 안주가 맛있지만 역시 코코도쿄는 연어지~~! 죄송해요. 제가 이제보니 사진을 너무 못찍었네요. 코코도쿄의 연어를 이렇게 찍다니...... 진짜 먹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입에서 녹습니다... ㅠㅠ 술은 한라토닉(한라산+토닉워터) 제조해서 마셨는데 연어랑 찰떡궁합이더라구요 ㅎㅎ 연어를 먹고 다음 동생여자친구가 먹고싶어하던 칠리새우를 시켰습니다! 역시 칠리새우도 맛있더라구요! 양념이 진짜 맛있고 새우도 싱싱하고.. 술 두병은 더 마신거같아요 이놈때문에... 안주가 맛있어서 그런지 숙취도 없었습니다 :) 옥련동 맛집을 찾으신다면 코코도쿄 추천해드립니다 ! 분위기도 좋아서요 :) .. 2020. 1. 22. [미스테리 사건] 바베이도스의 움직이는 관 :( 안녕하세요~ 제가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아 저도 많이 알아보고 재미있는 정보들을 여러분과 공유하라고합니다. 미스테리는 무섭고 신기한게 많으니 긴장하시길 !!! 오늘은 바베이도스의 움직이는관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합니다 :) 재밌게 봐주세요! 19세기 초 카리브해 섬나라인 바베이도스엥서 교회 묘지의 납골당 안에 있던 관들이 움직이는 일이 스스로 일어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먼저 납골당에 들어간 시신의 순서를 알려드려야 이해가 되실겁니다. 1807년 - 토머스가 죽기전 고다드 부인이 납골당에 안치됨 1808년 - 토머스의 2살된 딸 납골당에 안치됨 1812년 - 토머스의 또 다른 딸 납골당에 안치됨 1812년 8월 9일 - 또 다른 딸이 죽은 후 토머스 자살 1816년 9월 25일 - 찰스 부루스터 에임스 물.. 2020. 1. 22. 이전 1 ··· 13 14 15 16 다음